보수 울산교육감 후보 단일화 합의…“여론조사로 11일쯤 결정”
입력 2022.05.09 (23:20)
수정 2022.05.09 (23: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교육감 선거 보수 진영의 예비후보로 나선 김주홍, 장평규 두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두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에 합의했으며, 결과에 승복하고 보수우파 교육감 당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2곳을 선정해 기관별 천명을 표본으로 두 기관의 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이며 결과는 후보 등록 하루전인 11일에 발표될 것으로 두 후보 측은 전했습니다.
두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에 합의했으며, 결과에 승복하고 보수우파 교육감 당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2곳을 선정해 기관별 천명을 표본으로 두 기관의 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이며 결과는 후보 등록 하루전인 11일에 발표될 것으로 두 후보 측은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보수 울산교육감 후보 단일화 합의…“여론조사로 11일쯤 결정”
-
- 입력 2022-05-09 23:20:30
- 수정2022-05-09 23:36:12
울산교육감 선거 보수 진영의 예비후보로 나선 김주홍, 장평규 두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두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에 합의했으며, 결과에 승복하고 보수우파 교육감 당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2곳을 선정해 기관별 천명을 표본으로 두 기관의 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이며 결과는 후보 등록 하루전인 11일에 발표될 것으로 두 후보 측은 전했습니다.
두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에 합의했으며, 결과에 승복하고 보수우파 교육감 당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2곳을 선정해 기관별 천명을 표본으로 두 기관의 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이며 결과는 후보 등록 하루전인 11일에 발표될 것으로 두 후보 측은 전했습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