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영상] 윤석열 대통령 “나라를 위해 신나게 일해봅시다”
입력 2022.05.10 (15:10)
수정 2022.05.1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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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0일) 오전 취임식을 마친 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도착해 "우리 국민이 다 함께 잘 사는 나라를 위해서 우리가 한 번 신나게 일해보자"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실 직원들의 환영인사를 받은 윤 대통령은 " 빠른 시일 내에 이렇게 일할 공간을 준비해서 이렇게 오늘부터 같이 일을 시작하게 돼서 아주 기쁘다"고 답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부터 청사 5층에 마련된 임시 집무실에서 집무를 시작했습니다.
대통령실 직원들의 환영인사를 받은 윤 대통령은 " 빠른 시일 내에 이렇게 일할 공간을 준비해서 이렇게 오늘부터 같이 일을 시작하게 돼서 아주 기쁘다"고 답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부터 청사 5층에 마련된 임시 집무실에서 집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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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0 15:10:57
- 수정2022-05-10 15:12:43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0일) 오전 취임식을 마친 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도착해 "우리 국민이 다 함께 잘 사는 나라를 위해서 우리가 한 번 신나게 일해보자"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실 직원들의 환영인사를 받은 윤 대통령은 " 빠른 시일 내에 이렇게 일할 공간을 준비해서 이렇게 오늘부터 같이 일을 시작하게 돼서 아주 기쁘다"고 답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부터 청사 5층에 마련된 임시 집무실에서 집무를 시작했습니다.
대통령실 직원들의 환영인사를 받은 윤 대통령은 " 빠른 시일 내에 이렇게 일할 공간을 준비해서 이렇게 오늘부터 같이 일을 시작하게 돼서 아주 기쁘다"고 답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부터 청사 5층에 마련된 임시 집무실에서 집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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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기자 silentc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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