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 “日외무상, 尹대통령 만나 기시다 친서 전달”
입력 2022.05.10 (15:27)
수정 2022.05.1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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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 중인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오늘(10일)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기시다 총리의 친서는 한일정책협의대표단이 지난달 26일 기시다 총리와의 면담 때 전달한 윤 대통령의 친서에 대한 답신으로 풀이됩니다.
하야시 외무상은 기시다 총리 특사로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어제 방한했으며,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와도 만나 한일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기시다 총리의 친서는 한일정책협의대표단이 지난달 26일 기시다 총리와의 면담 때 전달한 윤 대통령의 친서에 대한 답신으로 풀이됩니다.
하야시 외무상은 기시다 총리 특사로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어제 방한했으며,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와도 만나 한일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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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도통신 “日외무상, 尹대통령 만나 기시다 친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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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0 15:27:37
- 수정2022-05-10 15:28:47

한국을 방문 중인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오늘(10일)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기시다 총리의 친서는 한일정책협의대표단이 지난달 26일 기시다 총리와의 면담 때 전달한 윤 대통령의 친서에 대한 답신으로 풀이됩니다.
하야시 외무상은 기시다 총리 특사로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어제 방한했으며,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와도 만나 한일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기시다 총리의 친서는 한일정책협의대표단이 지난달 26일 기시다 총리와의 면담 때 전달한 윤 대통령의 친서에 대한 답신으로 풀이됩니다.
하야시 외무상은 기시다 총리 특사로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어제 방한했으며,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와도 만나 한일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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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희 기자 simo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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