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치개혁 필요…소수정당에 관심을”
입력 2022.05.10 (19:21)
수정 2022.05.1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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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6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정치개혁 광주시민연대가 소수 정당의 지방의회 진출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단체는 오늘(10일)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에게 지방의회 비례대표의 제한적 공천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지역 정치개혁을 위해 녹색당과 정의당, 진보당 소속 후보들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단체는 오늘(10일)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에게 지방의회 비례대표의 제한적 공천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지역 정치개혁을 위해 녹색당과 정의당, 진보당 소속 후보들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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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정치개혁 필요…소수정당에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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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0 19:21:37
- 수정2022-05-10 19:31:42
광주지역 6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정치개혁 광주시민연대가 소수 정당의 지방의회 진출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단체는 오늘(10일)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에게 지방의회 비례대표의 제한적 공천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지역 정치개혁을 위해 녹색당과 정의당, 진보당 소속 후보들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단체는 오늘(10일)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에게 지방의회 비례대표의 제한적 공천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지역 정치개혁을 위해 녹색당과 정의당, 진보당 소속 후보들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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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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