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태 “과학고 추가 설립 등 전북형 과학인재 양성”
입력 2022.05.10 (21:45)
수정 2022.05.10 (21: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윤태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10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전북형 과학교육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균형 발전과 영호남 격차 해소 차원에서 전북에 과학고 1곳을 추가 설립해 2곳으로 확대하고 농어산촌에는 과학중점학교 6곳을 지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역의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과 협력해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회 균등 선발 전형도 도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지역 균형 발전과 영호남 격차 해소 차원에서 전북에 과학고 1곳을 추가 설립해 2곳으로 확대하고 농어산촌에는 과학중점학교 6곳을 지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역의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과 협력해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회 균등 선발 전형도 도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윤태 “과학고 추가 설립 등 전북형 과학인재 양성”
-
- 입력 2022-05-10 21:45:26
- 수정2022-05-10 21:48:04
김윤태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10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전북형 과학교육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균형 발전과 영호남 격차 해소 차원에서 전북에 과학고 1곳을 추가 설립해 2곳으로 확대하고 농어산촌에는 과학중점학교 6곳을 지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역의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과 협력해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회 균등 선발 전형도 도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지역 균형 발전과 영호남 격차 해소 차원에서 전북에 과학고 1곳을 추가 설립해 2곳으로 확대하고 농어산촌에는 과학중점학교 6곳을 지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역의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과 협력해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회 균등 선발 전형도 도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