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19 감소세 ‘정체’…오늘 621명 신규 확진
입력 2022.05.10 (21:53)
수정 2022.05.1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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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어제 확진자 405명이 나온 데 이어 오늘은 621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22만 8천여 명으로 소폭 늘었지만 지난 밤사이 신규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현재 도내 위중증 환자는 2명으로 병상가동률은 7% 대에 그치며 치료 병상에는 여유가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어제 확진자 405명이 나온 데 이어 오늘은 621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22만 8천여 명으로 소폭 늘었지만 지난 밤사이 신규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현재 도내 위중증 환자는 2명으로 병상가동률은 7% 대에 그치며 치료 병상에는 여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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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코로나19 감소세 ‘정체’…오늘 621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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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0 21:53:02
- 수정2022-05-10 21:59:18
제주지역 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어제 확진자 405명이 나온 데 이어 오늘은 621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22만 8천여 명으로 소폭 늘었지만 지난 밤사이 신규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현재 도내 위중증 환자는 2명으로 병상가동률은 7% 대에 그치며 치료 병상에는 여유가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어제 확진자 405명이 나온 데 이어 오늘은 621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22만 8천여 명으로 소폭 늘었지만 지난 밤사이 신규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현재 도내 위중증 환자는 2명으로 병상가동률은 7% 대에 그치며 치료 병상에는 여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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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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