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3대 축제 ‘대면’ 행사 일정 확정

입력 2022.05.10 (22:06) 수정 2022.05.10 (22: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증평군이 외부 마스크 착용 해제 등 새로운 방역지침 시행에 따라 대면 방식으로 열리는 올해 주요 축제 개최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지역 대표 행사인 인삼골축제는 10월 6일부터 나흘간 보강천 체육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또, 증평예술제는 다음 달 25일부터 이틀 동안 보강천과 김득신 문학관 등에서 들노래축제는 10월 22일부터 이틀 동안 민속체험박물관 일대에서 분리 개최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증평군, 3대 축제 ‘대면’ 행사 일정 확정
    • 입력 2022-05-10 22:06:48
    • 수정2022-05-10 22:27:01
    뉴스9(청주)
증평군이 외부 마스크 착용 해제 등 새로운 방역지침 시행에 따라 대면 방식으로 열리는 올해 주요 축제 개최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지역 대표 행사인 인삼골축제는 10월 6일부터 나흘간 보강천 체육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또, 증평예술제는 다음 달 25일부터 이틀 동안 보강천과 김득신 문학관 등에서 들노래축제는 10월 22일부터 이틀 동안 민속체험박물관 일대에서 분리 개최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