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전 순천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
입력 2022.05.10 (22:12)
수정 2022.05.1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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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경선에서 배제된 노관규 전 순천시장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노 전 시장은 오늘(10일) 순천부 읍성 남문터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전남도당과 순천지역위원회의 불공정한 공천에 맞서 잠시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순천시장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노 전 시장은 주요 공약으로 남교오거리부터 의료원 로터리까지 1㎞ 구간 도심 녹화를 통한 랜드마크 조성과 옥천변 중앙시장 노천카페 거리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노 전 시장은 오늘(10일) 순천부 읍성 남문터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전남도당과 순천지역위원회의 불공정한 공천에 맞서 잠시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순천시장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노 전 시장은 주요 공약으로 남교오거리부터 의료원 로터리까지 1㎞ 구간 도심 녹화를 통한 랜드마크 조성과 옥천변 중앙시장 노천카페 거리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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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관규 전 순천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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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0 22:12:23
- 수정2022-05-10 22:17:22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경선에서 배제된 노관규 전 순천시장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노 전 시장은 오늘(10일) 순천부 읍성 남문터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전남도당과 순천지역위원회의 불공정한 공천에 맞서 잠시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순천시장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노 전 시장은 주요 공약으로 남교오거리부터 의료원 로터리까지 1㎞ 구간 도심 녹화를 통한 랜드마크 조성과 옥천변 중앙시장 노천카페 거리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노 전 시장은 오늘(10일) 순천부 읍성 남문터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전남도당과 순천지역위원회의 불공정한 공천에 맞서 잠시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순천시장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노 전 시장은 주요 공약으로 남교오거리부터 의료원 로터리까지 1㎞ 구간 도심 녹화를 통한 랜드마크 조성과 옥천변 중앙시장 노천카페 거리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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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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