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농지에서 청동기 시대 추정 유물 발견
입력 2022.05.10 (22:25)
수정 2022.05.1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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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의 한 농지에서 청동기 시대로 추정되는 유물이 발견됐습니다.
평창군은 이달(5월) 초, 평창읍 천동리에서 한 농민이 농작업을 하다 유물을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출토된 유물은 돌칼과 돌화살촉, 대롱옥 등 청동기 시대 대표 유물 19점입니다.
평창군은 국립 중원문화재연구소와 함께 출토지 현지 조사와 유물 감정 평가에 나설 계획입니다.
평창군은 이달(5월) 초, 평창읍 천동리에서 한 농민이 농작업을 하다 유물을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출토된 유물은 돌칼과 돌화살촉, 대롱옥 등 청동기 시대 대표 유물 19점입니다.
평창군은 국립 중원문화재연구소와 함께 출토지 현지 조사와 유물 감정 평가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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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농지에서 청동기 시대 추정 유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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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0 22:25:09
- 수정2022-05-10 22:26:53
평창의 한 농지에서 청동기 시대로 추정되는 유물이 발견됐습니다.
평창군은 이달(5월) 초, 평창읍 천동리에서 한 농민이 농작업을 하다 유물을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출토된 유물은 돌칼과 돌화살촉, 대롱옥 등 청동기 시대 대표 유물 19점입니다.
평창군은 국립 중원문화재연구소와 함께 출토지 현지 조사와 유물 감정 평가에 나설 계획입니다.
평창군은 이달(5월) 초, 평창읍 천동리에서 한 농민이 농작업을 하다 유물을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출토된 유물은 돌칼과 돌화살촉, 대롱옥 등 청동기 시대 대표 유물 19점입니다.
평창군은 국립 중원문화재연구소와 함께 출토지 현지 조사와 유물 감정 평가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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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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