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양궁스타 포토존’ 개장
입력 2022.05.11 (08:02)
수정 2022.05.1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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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양궁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광주여대에 '양궁스타 포토존'이 문을 열었습니다.
개장식은 안산과 기보배, 최미선 등 광주여대가 배출한 세계적인 양궁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행사와 활 쏘기 행사 등이 진행됐습니다.
양궁스타 포토존에는 높이 3.5미터의 대형 '활'과 양궁선수들의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설치돼 있습니다.
개장식은 안산과 기보배, 최미선 등 광주여대가 배출한 세계적인 양궁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행사와 활 쏘기 행사 등이 진행됐습니다.
양궁스타 포토존에는 높이 3.5미터의 대형 '활'과 양궁선수들의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설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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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여대 ‘양궁스타 포토존’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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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1 08:02:47
- 수정2022-05-11 08:26:27
오는 17일 양궁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광주여대에 '양궁스타 포토존'이 문을 열었습니다.
개장식은 안산과 기보배, 최미선 등 광주여대가 배출한 세계적인 양궁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행사와 활 쏘기 행사 등이 진행됐습니다.
양궁스타 포토존에는 높이 3.5미터의 대형 '활'과 양궁선수들의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설치돼 있습니다.
개장식은 안산과 기보배, 최미선 등 광주여대가 배출한 세계적인 양궁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행사와 활 쏘기 행사 등이 진행됐습니다.
양궁스타 포토존에는 높이 3.5미터의 대형 '활'과 양궁선수들의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설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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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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