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맥주축제’ 2년여 만에 다시 열려
입력 2022.05.11 (09:59)
수정 2022.05.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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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중단됐던 '광주 맥주축제'가 2년여 만에 열립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8월 31일부터 6일 동안 센터 야외광장에서 '2022 비어 페스트 광주'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도심 속 바캉스, 걱정을 비어브러'를 주제로 맥주 연못 등 이색 체험과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광주 7미 중 주먹밥과 상추튀김, 육전과 떡갈비를 판매하는 음식 부스와 푸드트럭이 참여하고 글램핑을 이용할 수 있는 특별석도 마련됩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8월 31일부터 6일 동안 센터 야외광장에서 '2022 비어 페스트 광주'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도심 속 바캉스, 걱정을 비어브러'를 주제로 맥주 연못 등 이색 체험과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광주 7미 중 주먹밥과 상추튀김, 육전과 떡갈비를 판매하는 음식 부스와 푸드트럭이 참여하고 글램핑을 이용할 수 있는 특별석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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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맥주축제’ 2년여 만에 다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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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1 09:59:31
- 수정2022-05-11 11:11:15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광주 맥주축제'가 2년여 만에 열립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8월 31일부터 6일 동안 센터 야외광장에서 '2022 비어 페스트 광주'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도심 속 바캉스, 걱정을 비어브러'를 주제로 맥주 연못 등 이색 체험과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광주 7미 중 주먹밥과 상추튀김, 육전과 떡갈비를 판매하는 음식 부스와 푸드트럭이 참여하고 글램핑을 이용할 수 있는 특별석도 마련됩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8월 31일부터 6일 동안 센터 야외광장에서 '2022 비어 페스트 광주'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도심 속 바캉스, 걱정을 비어브러'를 주제로 맥주 연못 등 이색 체험과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광주 7미 중 주먹밥과 상추튀김, 육전과 떡갈비를 판매하는 음식 부스와 푸드트럭이 참여하고 글램핑을 이용할 수 있는 특별석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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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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