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과 모레 지방선거 후보 등록…전북 254명 선출
입력 2022.05.11 (19:07)
수정 2022.05.1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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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내일(12일)과 모레(13일) 이틀동안 진행됩니다.
전북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지사와 교육감, 시장·군수, 지방의원 등 모두 2백 쉰 네 명을 선출합니다.
4년 전 선거에서는 5백 80명이 후보로 등록해 평균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공식 선거 운동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31일 자정까지이며, 27일과 28일에는 사전투표를 치릅니다.
전북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지사와 교육감, 시장·군수, 지방의원 등 모두 2백 쉰 네 명을 선출합니다.
4년 전 선거에서는 5백 80명이 후보로 등록해 평균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공식 선거 운동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31일 자정까지이며, 27일과 28일에는 사전투표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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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과 모레 지방선거 후보 등록…전북 254명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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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1 19:07:29
- 수정2022-05-11 19:49:29

6월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내일(12일)과 모레(13일) 이틀동안 진행됩니다.
전북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지사와 교육감, 시장·군수, 지방의원 등 모두 2백 쉰 네 명을 선출합니다.
4년 전 선거에서는 5백 80명이 후보로 등록해 평균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공식 선거 운동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31일 자정까지이며, 27일과 28일에는 사전투표를 치릅니다.
전북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지사와 교육감, 시장·군수, 지방의원 등 모두 2백 쉰 네 명을 선출합니다.
4년 전 선거에서는 5백 80명이 후보로 등록해 평균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공식 선거 운동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31일 자정까지이며, 27일과 28일에는 사전투표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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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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