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경제부총리 취임…“물가 등 민생 안정 최우선”

입력 2022.05.11 (19:17) 수정 2022.05.1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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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물가 안정 등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면서 거시경제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추경호 부총리는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향후 경제 운용 방향을 소개하며 "민간·시장·기업 중심으로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되살려 저성장의 고리를 끊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과감한 규제 혁신 등을 통해 기업활동의 발목을 잡는 족쇄를 풀겠다"고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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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경제부총리 취임…“물가 등 민생 안정 최우선”
    • 입력 2022-05-11 19:17:51
    • 수정2022-05-11 19:49:30
    뉴스7(전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물가 안정 등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면서 거시경제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추경호 부총리는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향후 경제 운용 방향을 소개하며 "민간·시장·기업 중심으로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되살려 저성장의 고리를 끊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과감한 규제 혁신 등을 통해 기업활동의 발목을 잡는 족쇄를 풀겠다"고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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