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메가시티 구축’…원강수 ‘꿈나무 육성’

입력 2022.05.11 (21:51) 수정 2022.05.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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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장 후보들이 각자 지역 공약을 내놓으며 정책 대결에 나서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후보는 원주 등 6개 지자체의 협력 체계인 '남한강 혁신 경제벨트'를 구축해 지역 총생산 40조 원 규모의 강소 메가시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원강수 후보는 원주 초등학생 19,000여 명에게 매달 교육비 10만 원을 지원하고,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미래 꿈나무를 육성하겠다는 교육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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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자열 ‘메가시티 구축’…원강수 ‘꿈나무 육성’
    • 입력 2022-05-11 21:51:15
    • 수정2022-05-11 22:12:43
    뉴스9(춘천)
원주시장 후보들이 각자 지역 공약을 내놓으며 정책 대결에 나서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후보는 원주 등 6개 지자체의 협력 체계인 '남한강 혁신 경제벨트'를 구축해 지역 총생산 40조 원 규모의 강소 메가시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원강수 후보는 원주 초등학생 19,000여 명에게 매달 교육비 10만 원을 지원하고,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미래 꿈나무를 육성하겠다는 교육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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