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보다 아름다운 별’ 강수연 영결식…김지하 시인도 영면
입력 2022.05.12 (00:00)
수정 2022.05.1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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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세상을 떠난 배우 고 강수연 씨의 영결식이 오늘(11일) 오전 열렸습니다.
배우 유지태 씨의 사회로 진행된 오늘 영결식에는 임권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설경구 씨와 문소리 씨 등 영화계 동료들과 지인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습니다.
한편 '타는 목마름으로', '오적' 등의 시로 1970년대 독재정권에 맞선 저항시인 김지하 씨도 오늘(11일) 영면에 들었습니다.
배우 유지태 씨의 사회로 진행된 오늘 영결식에는 임권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설경구 씨와 문소리 씨 등 영화계 동료들과 지인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습니다.
한편 '타는 목마름으로', '오적' 등의 시로 1970년대 독재정권에 맞선 저항시인 김지하 씨도 오늘(11일) 영면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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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보다 아름다운 별’ 강수연 영결식…김지하 시인도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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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2 00:00:15
- 수정2022-05-12 00:04:02

지난 7일 세상을 떠난 배우 고 강수연 씨의 영결식이 오늘(11일) 오전 열렸습니다.
배우 유지태 씨의 사회로 진행된 오늘 영결식에는 임권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설경구 씨와 문소리 씨 등 영화계 동료들과 지인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습니다.
한편 '타는 목마름으로', '오적' 등의 시로 1970년대 독재정권에 맞선 저항시인 김지하 씨도 오늘(11일) 영면에 들었습니다.
배우 유지태 씨의 사회로 진행된 오늘 영결식에는 임권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설경구 씨와 문소리 씨 등 영화계 동료들과 지인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습니다.
한편 '타는 목마름으로', '오적' 등의 시로 1970년대 독재정권에 맞선 저항시인 김지하 씨도 오늘(11일) 영면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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