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난달 고용률↑…제조업 취업 늘어
입력 2022.05.12 (08:00)
수정 2022.05.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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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방통계청 조사 결과, 경남의 지난달 고용률이 61.8%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p 올랐습니다.
취업자는 모두 176만 3천여 명으로, 제조업 종사자가 2만 9천 명이 늘었고, 도소매와 음식·숙박업 종사자가 3만 명 줄었습니다.
취업자는 모두 176만 3천여 명으로, 제조업 종사자가 2만 9천 명이 늘었고, 도소매와 음식·숙박업 종사자가 3만 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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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지난달 고용률↑…제조업 취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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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2 08:00:06
- 수정2022-05-12 09:05:54
동남지방통계청 조사 결과, 경남의 지난달 고용률이 61.8%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p 올랐습니다.
취업자는 모두 176만 3천여 명으로, 제조업 종사자가 2만 9천 명이 늘었고, 도소매와 음식·숙박업 종사자가 3만 명 줄었습니다.
취업자는 모두 176만 3천여 명으로, 제조업 종사자가 2만 9천 명이 늘었고, 도소매와 음식·숙박업 종사자가 3만 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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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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