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 1년’…동네 파수꾼 등 80개 사업 추진

입력 2022.05.12 (08:01) 수정 2022.05.12 (09: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 1년을 맞아 어제(11일) 기자회견을 열고 1호 사업인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조성' 등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경남자치경찰위는 올해 103억 원 규모의 예산 편성을 통해 '우리 동네 파수꾼' 등 80여 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분야별 전문가를 위촉해 주민이 원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자치경찰 1년’…동네 파수꾼 등 80개 사업 추진
    • 입력 2022-05-12 08:01:04
    • 수정2022-05-12 09:05:55
    뉴스광장(창원)
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 1년을 맞아 어제(11일) 기자회견을 열고 1호 사업인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조성' 등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경남자치경찰위는 올해 103억 원 규모의 예산 편성을 통해 '우리 동네 파수꾼' 등 80여 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분야별 전문가를 위촉해 주민이 원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