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 1년’…동네 파수꾼 등 80개 사업 추진
입력 2022.05.12 (08:01)
수정 2022.05.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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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 1년을 맞아 어제(11일) 기자회견을 열고 1호 사업인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조성' 등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경남자치경찰위는 올해 103억 원 규모의 예산 편성을 통해 '우리 동네 파수꾼' 등 80여 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분야별 전문가를 위촉해 주민이 원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경남자치경찰위는 올해 103억 원 규모의 예산 편성을 통해 '우리 동네 파수꾼' 등 80여 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분야별 전문가를 위촉해 주민이 원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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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치경찰 1년’…동네 파수꾼 등 80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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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2 08:01:04
- 수정2022-05-12 09:05:55
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 1년을 맞아 어제(11일) 기자회견을 열고 1호 사업인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조성' 등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경남자치경찰위는 올해 103억 원 규모의 예산 편성을 통해 '우리 동네 파수꾼' 등 80여 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분야별 전문가를 위촉해 주민이 원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경남자치경찰위는 올해 103억 원 규모의 예산 편성을 통해 '우리 동네 파수꾼' 등 80여 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분야별 전문가를 위촉해 주민이 원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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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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