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관광객 10만 명 넘어…연 최다기록 기대
입력 2022.05.12 (08:09)
수정 2022.05.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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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릉을 찾은 관광객 수가 10만 명을 넘었습니다.
울릉군은 어제 사동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관광객 10만 명 돌파 기념행사를 열고 10만 번째 관광객 박상민 씨에게 특산품과 꽃다발 등을 증정했습니다.
올해 울릉 관광객 10만 명 시기는 역대 최다 관광객이 찾았던 2013년보다도 빨라 연간 관광객 수도 최다를 기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울릉군은 어제 사동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관광객 10만 명 돌파 기념행사를 열고 10만 번째 관광객 박상민 씨에게 특산품과 꽃다발 등을 증정했습니다.
올해 울릉 관광객 10만 명 시기는 역대 최다 관광객이 찾았던 2013년보다도 빨라 연간 관광객 수도 최다를 기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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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 관광객 10만 명 넘어…연 최다기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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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릉을 찾은 관광객 수가 10만 명을 넘었습니다.
울릉군은 어제 사동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관광객 10만 명 돌파 기념행사를 열고 10만 번째 관광객 박상민 씨에게 특산품과 꽃다발 등을 증정했습니다.
올해 울릉 관광객 10만 명 시기는 역대 최다 관광객이 찾았던 2013년보다도 빨라 연간 관광객 수도 최다를 기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울릉군은 어제 사동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관광객 10만 명 돌파 기념행사를 열고 10만 번째 관광객 박상민 씨에게 특산품과 꽃다발 등을 증정했습니다.
올해 울릉 관광객 10만 명 시기는 역대 최다 관광객이 찾았던 2013년보다도 빨라 연간 관광객 수도 최다를 기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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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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