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소속 대전시의원·예비후보 탈당 잇따라
입력 2022.05.12 (08:24)
수정 2022.05.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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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과정에 불만을 품은 민주당 소속 대전시의원의 탈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중구청장 당내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된 홍종원 대전시의원은 어제(11일) "불공정한 공천을 자행하는 민주당을 탈당한다"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불공정 경선을 이유로 탈당한 민주당 소속 대전시의원은 김인식, 윤종명 의원을 포함 3명이 됐습니다.
한편, 선거구민에게 농산물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김태성 대전시의원 예비후보도 어제(11일), 민주당을 탈당해 예비후보 자격을 잃었습니다.
최근 중구청장 당내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된 홍종원 대전시의원은 어제(11일) "불공정한 공천을 자행하는 민주당을 탈당한다"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불공정 경선을 이유로 탈당한 민주당 소속 대전시의원은 김인식, 윤종명 의원을 포함 3명이 됐습니다.
한편, 선거구민에게 농산물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김태성 대전시의원 예비후보도 어제(11일), 민주당을 탈당해 예비후보 자격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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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소속 대전시의원·예비후보 탈당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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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2 08:24:43
- 수정2022-05-12 08:54:42

공천 과정에 불만을 품은 민주당 소속 대전시의원의 탈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중구청장 당내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된 홍종원 대전시의원은 어제(11일) "불공정한 공천을 자행하는 민주당을 탈당한다"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불공정 경선을 이유로 탈당한 민주당 소속 대전시의원은 김인식, 윤종명 의원을 포함 3명이 됐습니다.
한편, 선거구민에게 농산물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김태성 대전시의원 예비후보도 어제(11일), 민주당을 탈당해 예비후보 자격을 잃었습니다.
최근 중구청장 당내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된 홍종원 대전시의원은 어제(11일) "불공정한 공천을 자행하는 민주당을 탈당한다"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불공정 경선을 이유로 탈당한 민주당 소속 대전시의원은 김인식, 윤종명 의원을 포함 3명이 됐습니다.
한편, 선거구민에게 농산물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김태성 대전시의원 예비후보도 어제(11일), 민주당을 탈당해 예비후보 자격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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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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