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전남 2천7백여 명 확진
입력 2022.05.12 (10:01)
수정 2022.05.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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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 하루 광주와 전남에서 모두 2천 7백 77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 천2백91명, 전남 천4백86명으로 그제보다 7백여 명 정도 줄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광주가 11명, 전남이 19명이고, 사망자도 각각 2명씩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 천2백91명, 전남 천4백86명으로 그제보다 7백여 명 정도 줄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광주가 11명, 전남이 19명이고, 사망자도 각각 2명씩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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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광주·전남 2천7백여 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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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2 10:01:41
- 수정2022-05-12 11:04:16
어제(11) 하루 광주와 전남에서 모두 2천 7백 77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 천2백91명, 전남 천4백86명으로 그제보다 7백여 명 정도 줄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광주가 11명, 전남이 19명이고, 사망자도 각각 2명씩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 천2백91명, 전남 천4백86명으로 그제보다 7백여 명 정도 줄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광주가 11명, 전남이 19명이고, 사망자도 각각 2명씩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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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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