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닥터스,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지원 의료인 파견
입력 2022.05.12 (10:04)
수정 2022.05.1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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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본부를 둔 의료봉사단체인 그린닥터스 재단이 러시아 침공으로 피난길에 오른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을 돕기 위해 의료인을 긴급 파견합니다.
봉사단은 안과와 외과 전문의 등 16명 규모이며, 8박 9일 일정으로 우크라이나 국경인 폴란드 바르샤바 일대의 난민촌에 머물며 의료 지원 활동을 펼칩니다.
봉사단은 안과와 외과 전문의 등 16명 규모이며, 8박 9일 일정으로 우크라이나 국경인 폴란드 바르샤바 일대의 난민촌에 머물며 의료 지원 활동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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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닥터스,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지원 의료인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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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2 10:04:30
- 수정2022-05-12 11:03:42
부산에 본부를 둔 의료봉사단체인 그린닥터스 재단이 러시아 침공으로 피난길에 오른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을 돕기 위해 의료인을 긴급 파견합니다.
봉사단은 안과와 외과 전문의 등 16명 규모이며, 8박 9일 일정으로 우크라이나 국경인 폴란드 바르샤바 일대의 난민촌에 머물며 의료 지원 활동을 펼칩니다.
봉사단은 안과와 외과 전문의 등 16명 규모이며, 8박 9일 일정으로 우크라이나 국경인 폴란드 바르샤바 일대의 난민촌에 머물며 의료 지원 활동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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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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