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규 확진 1684명…확진자 3명 치료 중 사망
입력 2022.05.12 (10:22)
수정 2022.05.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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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천684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05만 4천14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 지역 확진자는 올해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지난달 27일부터 보름째 3천 명을 밑돌고 있습니다.
또, 확진자 3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천364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98개 가운데 41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0.3%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923개 가운데 51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5.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 지역 확진자는 올해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지난달 27일부터 보름째 3천 명을 밑돌고 있습니다.
또, 확진자 3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천364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98개 가운데 41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0.3%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923개 가운데 51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5.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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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신규 확진 1684명…확진자 3명 치료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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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5-12 10:45:49

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천684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05만 4천14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 지역 확진자는 올해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지난달 27일부터 보름째 3천 명을 밑돌고 있습니다.
또, 확진자 3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천364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98개 가운데 41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0.3%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923개 가운데 51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5.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 지역 확진자는 올해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지난달 27일부터 보름째 3천 명을 밑돌고 있습니다.
또, 확진자 3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천364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98개 가운데 41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0.3%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923개 가운데 51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5.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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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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