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레고랜드 주차 요금 과다 논란
입력 2022.05.12 (10:33)
수정 2022.05.1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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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중도의 레고랜드 테마파크가 주차요금으로, 무료 1시간이 지나면, 무조건 하루 18,000원씩 부과하고 있어 요금이 너무 비싸다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경기도의 한 테마파크의 일일주차요금이 15,000원, 공항주차요금도 하루 최대 10,000원이다보니, 시민들이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레고랜드는 해당 주차장의 토지가 강원도개발공사 소유라, 자신들도 임대료를 내고 있고, 관리비도 지출한다는 점 등을 감안해 주차요금을 책정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시는, 경기도의 한 테마파크의 일일주차요금이 15,000원, 공항주차요금도 하루 최대 10,000원이다보니, 시민들이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레고랜드는 해당 주차장의 토지가 강원도개발공사 소유라, 자신들도 임대료를 내고 있고, 관리비도 지출한다는 점 등을 감안해 주차요금을 책정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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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레고랜드 주차 요금 과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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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2 10:33:08
- 수정2022-05-12 11:03:49

춘천시는 중도의 레고랜드 테마파크가 주차요금으로, 무료 1시간이 지나면, 무조건 하루 18,000원씩 부과하고 있어 요금이 너무 비싸다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경기도의 한 테마파크의 일일주차요금이 15,000원, 공항주차요금도 하루 최대 10,000원이다보니, 시민들이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레고랜드는 해당 주차장의 토지가 강원도개발공사 소유라, 자신들도 임대료를 내고 있고, 관리비도 지출한다는 점 등을 감안해 주차요금을 책정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시는, 경기도의 한 테마파크의 일일주차요금이 15,000원, 공항주차요금도 하루 최대 10,000원이다보니, 시민들이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레고랜드는 해당 주차장의 토지가 강원도개발공사 소유라, 자신들도 임대료를 내고 있고, 관리비도 지출한다는 점 등을 감안해 주차요금을 책정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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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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