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음’ 첫 회계정산…누적 결제 8조 6천억 원

입력 2022.05.12 (14:34) 수정 2022.05.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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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화폐 ‘인천이음’의 누적 결제액이 8조 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인천시는 2018년 인천이음 출시 이후 처음으로 고객 충전금과 캐시백 거래내역 등에 대해 회계정산 검토 용역을 한 결과,지난해 말까지 전체 결제액이 8조6천542억 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결제 수수료 매출은 약 819억원, 충전과 금융수수료 비용은 371억 원, 카드 제조·발급 비용은 120억 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시는 이번 용역 결과에 따라 인천이음 운영으로 발생한 고객 충전금의 이자를 운영 대행사에서 시로 귀속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인천이음은 2018년 지역사랑상품권으로는 전국 최초로 모바일 기반 서비스를 시작했으며,결제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혜택에 힘입어 지난 2월 현재 가입자가 228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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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5-12 14:34:50
    • 수정2022-05-12 14:47:00
    사회
인천 지역화폐 ‘인천이음’의 누적 결제액이 8조 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인천시는 2018년 인천이음 출시 이후 처음으로 고객 충전금과 캐시백 거래내역 등에 대해 회계정산 검토 용역을 한 결과,지난해 말까지 전체 결제액이 8조6천542억 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결제 수수료 매출은 약 819억원, 충전과 금융수수료 비용은 371억 원, 카드 제조·발급 비용은 120억 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시는 이번 용역 결과에 따라 인천이음 운영으로 발생한 고객 충전금의 이자를 운영 대행사에서 시로 귀속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인천이음은 2018년 지역사랑상품권으로는 전국 최초로 모바일 기반 서비스를 시작했으며,결제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혜택에 힘입어 지난 2월 현재 가입자가 228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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