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하던 50대 떨어짐 사고로 숨져
입력 2022.05.12 (16:10)
수정 2022.05.1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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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전 11시쯤 전북 임실군 임실읍의 한 빌라 4층에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을 하던 57살 A 씨가 건물 밖으로 떨어졌습니다.
9미터 높이에서 떨어진 A 씨는 의식을 잃었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주 완산소방서 제공]
9미터 높이에서 떨어진 A 씨는 의식을 잃었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주 완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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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하던 50대 떨어짐 사고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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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2 16:10:47
- 수정2022-05-12 16:23:02

오늘(12일) 오전 11시쯤 전북 임실군 임실읍의 한 빌라 4층에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을 하던 57살 A 씨가 건물 밖으로 떨어졌습니다.
9미터 높이에서 떨어진 A 씨는 의식을 잃었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주 완산소방서 제공]
9미터 높이에서 떨어진 A 씨는 의식을 잃었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주 완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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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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