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수변도시 물막이 공정 마무리…“매립 속도”
입력 2022.05.12 (19:39)
수정 2022.05.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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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변도시 물막이 공정이 오늘(12일) 마무리됐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바닷물을 막기 위한 10킬로미터 길이의 둑 쌓기가 끝나면서 내년 6월 준공 예정인 매립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새만금 수변도시는 오는 2024년까지 1조 3천억 원을 들여 자족 기능을 갖춘 복합 도시를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새만금개발청은 바닷물을 막기 위한 10킬로미터 길이의 둑 쌓기가 끝나면서 내년 6월 준공 예정인 매립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새만금 수변도시는 오는 2024년까지 1조 3천억 원을 들여 자족 기능을 갖춘 복합 도시를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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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수변도시 물막이 공정 마무리…“매립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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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2 19:39:17
- 수정2022-05-12 20:02:26

새만금 수변도시 물막이 공정이 오늘(12일) 마무리됐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바닷물을 막기 위한 10킬로미터 길이의 둑 쌓기가 끝나면서 내년 6월 준공 예정인 매립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새만금 수변도시는 오는 2024년까지 1조 3천억 원을 들여 자족 기능을 갖춘 복합 도시를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새만금개발청은 바닷물을 막기 위한 10킬로미터 길이의 둑 쌓기가 끝나면서 내년 6월 준공 예정인 매립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새만금 수변도시는 오는 2024년까지 1조 3천억 원을 들여 자족 기능을 갖춘 복합 도시를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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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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