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피해’ 옥시·애경 제품 불매운동
입력 2022.05.12 (22:09)
수정 2022.05.1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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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를 생산했던 옥시와 애경 제품에 대해 환경단체와 시민단체들이 불매 운동을 선포했습니다.
목포환경운동연합과 목포YMCA 그리고 목포여성인권지원센터 등 10여개 시민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가장 많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를 발생시킨 옥시와 애경이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조정위원회가 만든 조정안을 동의하지 않아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며 이들 회사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목포환경운동연합과 목포YMCA 그리고 목포여성인권지원센터 등 10여개 시민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가장 많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를 발생시킨 옥시와 애경이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조정위원회가 만든 조정안을 동의하지 않아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며 이들 회사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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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습기 살균제 피해’ 옥시·애경 제품 불매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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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2 22:09:53
- 수정2022-05-12 22:19:59

가습기 살균제를 생산했던 옥시와 애경 제품에 대해 환경단체와 시민단체들이 불매 운동을 선포했습니다.
목포환경운동연합과 목포YMCA 그리고 목포여성인권지원센터 등 10여개 시민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가장 많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를 발생시킨 옥시와 애경이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조정위원회가 만든 조정안을 동의하지 않아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며 이들 회사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목포환경운동연합과 목포YMCA 그리고 목포여성인권지원센터 등 10여개 시민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가장 많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를 발생시킨 옥시와 애경이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조정위원회가 만든 조정안을 동의하지 않아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며 이들 회사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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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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