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불 피해지 긴급벌채자금 532억 원 배정
입력 2022.05.12 (23:37)
수정 2022.05.1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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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강원도와 경상북도 산불피해지역에 긴급벌채자금으로 532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해당 지역에서는 우선, 피해목 제거 작업에 나선 뒤 시군을 중심으로 산림 복구 사업이 진행됩니다.
복원 방식으론 자연적으로 나무가 자라게 하는 방법과 인공으로 나무를 심어 키우는 방법을 병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에서는 우선, 피해목 제거 작업에 나선 뒤 시군을 중심으로 산림 복구 사업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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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산불 피해지 긴급벌채자금 532억 원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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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2 23:37:16
- 수정2022-05-12 23:46:09

산림청은 강원도와 경상북도 산불피해지역에 긴급벌채자금으로 532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해당 지역에서는 우선, 피해목 제거 작업에 나선 뒤 시군을 중심으로 산림 복구 사업이 진행됩니다.
복원 방식으론 자연적으로 나무가 자라게 하는 방법과 인공으로 나무를 심어 키우는 방법을 병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에서는 우선, 피해목 제거 작업에 나선 뒤 시군을 중심으로 산림 복구 사업이 진행됩니다.
복원 방식으론 자연적으로 나무가 자라게 하는 방법과 인공으로 나무를 심어 키우는 방법을 병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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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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