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성희롱 피해 여경, 절도 등 ‘무혐의’…보복 수사 논란 종결
입력 2022.05.13 (07:49)
수정 2022.05.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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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내 집단 성희롱 사건을 폭로한 뒤 유실물 절도 혐의로 수사를 받았던 태백경찰서 성희롱 피해 여성 경찰관이 모든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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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 성희롱 피해 여경, 절도 등 ‘무혐의’…보복 수사 논란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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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3 07:49:22
- 수정2022-05-13 08:36:43
조직 내 집단 성희롱 사건을 폭로한 뒤 유실물 절도 혐의로 수사를 받았던 태백경찰서 성희롱 피해 여성 경찰관이 모든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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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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