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민주당원 “불법선거 의혹, 강진처럼 무공천해야”
입력 2022.05.13 (08:03)
수정 2022.05.1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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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보도한 불법 선거운동 의혹과 관련해 일부 보성군민들과 민주당원들의 항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12일) 민주당 보성 사무소를 항의 방문해 김승남 전남도당위원장에게 "경찰수사와 관계없이 불법 선거 관련 입장을 밝히고, 관련자들에 대한 합당한 조치를 취하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강진과 같이 보성도 공천을 하지 말고, 경선을 다시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애초 당원들과 면담을 하기로 했던 김승남 위원장은 현 시점에서 논의될 사안이 아니라며 간담회를 연기했습니다.
이들은 어제(12일) 민주당 보성 사무소를 항의 방문해 김승남 전남도당위원장에게 "경찰수사와 관계없이 불법 선거 관련 입장을 밝히고, 관련자들에 대한 합당한 조치를 취하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강진과 같이 보성도 공천을 하지 말고, 경선을 다시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애초 당원들과 면담을 하기로 했던 김승남 위원장은 현 시점에서 논의될 사안이 아니라며 간담회를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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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 민주당원 “불법선거 의혹, 강진처럼 무공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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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3 08:03:35
- 수정2022-05-13 08:56:19
KBS가 보도한 불법 선거운동 의혹과 관련해 일부 보성군민들과 민주당원들의 항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12일) 민주당 보성 사무소를 항의 방문해 김승남 전남도당위원장에게 "경찰수사와 관계없이 불법 선거 관련 입장을 밝히고, 관련자들에 대한 합당한 조치를 취하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강진과 같이 보성도 공천을 하지 말고, 경선을 다시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애초 당원들과 면담을 하기로 했던 김승남 위원장은 현 시점에서 논의될 사안이 아니라며 간담회를 연기했습니다.
이들은 어제(12일) 민주당 보성 사무소를 항의 방문해 김승남 전남도당위원장에게 "경찰수사와 관계없이 불법 선거 관련 입장을 밝히고, 관련자들에 대한 합당한 조치를 취하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강진과 같이 보성도 공천을 하지 말고, 경선을 다시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애초 당원들과 면담을 하기로 했던 김승남 위원장은 현 시점에서 논의될 사안이 아니라며 간담회를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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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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