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회생법원, 쌍용차 인수예정자 KG그룹으로 허가
입력 2022.05.13 (12:32)
수정 2022.05.1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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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그룹과 파빌리온PE가 쌍용자동차의 조건부 인수 예정자로 선정됐습니다.
서울회생법원은 어제 쌍용차 매각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이 평가한 조건부 인수제안서를 제출받은 뒤 그 결과를 토대로 오늘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쌍용차는 오는 10월 15일까지 회생절차를 마무리해야 파산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 달 매각 공고를 내 본입찰을 진행하고 최종 인수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서울회생법원은 어제 쌍용차 매각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이 평가한 조건부 인수제안서를 제출받은 뒤 그 결과를 토대로 오늘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쌍용차는 오는 10월 15일까지 회생절차를 마무리해야 파산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 달 매각 공고를 내 본입찰을 진행하고 최종 인수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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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회생법원, 쌍용차 인수예정자 KG그룹으로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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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3 12:32:16
- 수정2022-05-13 12:37:53
KG그룹과 파빌리온PE가 쌍용자동차의 조건부 인수 예정자로 선정됐습니다.
서울회생법원은 어제 쌍용차 매각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이 평가한 조건부 인수제안서를 제출받은 뒤 그 결과를 토대로 오늘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쌍용차는 오는 10월 15일까지 회생절차를 마무리해야 파산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 달 매각 공고를 내 본입찰을 진행하고 최종 인수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서울회생법원은 어제 쌍용차 매각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이 평가한 조건부 인수제안서를 제출받은 뒤 그 결과를 토대로 오늘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쌍용차는 오는 10월 15일까지 회생절차를 마무리해야 파산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 달 매각 공고를 내 본입찰을 진행하고 최종 인수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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