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김포~하네다 노선 재개, 방역 당국·일본과 협의 중”
입력 2022.05.13 (13:16)
수정 2022.05.13 (13: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김포-하네다 노선의 조속한 운항 재개를 위해 방역당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일본의 국토교통성 등 일본 측 관계 기관과도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항공업계는 이르면 다음 달부터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국토부와 일본 국토교통성이 아직 운항 허가를 내주지 않았고, 일본 정부의 격리 면제도 결정되지 않아 운항 재개 일정은 늦춰질 수 있습니다.
또 일본의 국토교통성 등 일본 측 관계 기관과도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항공업계는 이르면 다음 달부터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국토부와 일본 국토교통성이 아직 운항 허가를 내주지 않았고, 일본 정부의 격리 면제도 결정되지 않아 운항 재개 일정은 늦춰질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토부 “김포~하네다 노선 재개, 방역 당국·일본과 협의 중”
-
- 입력 2022-05-13 13:16:04
- 수정2022-05-13 13:25:04
국토교통부가 김포-하네다 노선의 조속한 운항 재개를 위해 방역당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일본의 국토교통성 등 일본 측 관계 기관과도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항공업계는 이르면 다음 달부터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국토부와 일본 국토교통성이 아직 운항 허가를 내주지 않았고, 일본 정부의 격리 면제도 결정되지 않아 운항 재개 일정은 늦춰질 수 있습니다.
또 일본의 국토교통성 등 일본 측 관계 기관과도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항공업계는 이르면 다음 달부터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국토부와 일본 국토교통성이 아직 운항 허가를 내주지 않았고, 일본 정부의 격리 면제도 결정되지 않아 운항 재개 일정은 늦춰질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