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수 후보 경선’ 금품수수 7명 고발
입력 2022.05.13 (19:32)
수정 2022.05.1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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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영덕군수 선거 경선을 앞두고 금품을 주고 받은 혐의로 A씨와 B씨 등 모 정당의 책임당원 7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 등 4명은 특정 후보자를 도와달라며 현금 220만 원을 건네고, B씨 등 3명은 이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지검 영덕지청은 금품을 주고받은 관련자가 더 있는 지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A씨 등 4명은 특정 후보자를 도와달라며 현금 220만 원을 건네고, B씨 등 3명은 이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지검 영덕지청은 금품을 주고받은 관련자가 더 있는 지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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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군수 후보 경선’ 금품수수 7명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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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3 19:32:23
- 수정2022-05-14 01:30:18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영덕군수 선거 경선을 앞두고 금품을 주고 받은 혐의로 A씨와 B씨 등 모 정당의 책임당원 7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 등 4명은 특정 후보자를 도와달라며 현금 220만 원을 건네고, B씨 등 3명은 이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지검 영덕지청은 금품을 주고받은 관련자가 더 있는 지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A씨 등 4명은 특정 후보자를 도와달라며 현금 220만 원을 건네고, B씨 등 3명은 이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지검 영덕지청은 금품을 주고받은 관련자가 더 있는 지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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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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