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44개 선거구서 무투표 당선
입력 2022.05.13 (21:42)
수정 2022.05.1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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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대구경북에서 44곳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대구는 중구청장과 달서구청장 선거 등 13개 선거구에서, 경북은 예천군수 등 31개 선거구에서 후보자가 1명씩만 나왔습니다.
대구에선 전체 백 64명을 뽑는 선거구에 2백 75명이 접수를 마쳐 평균 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경북은 3백 74명을 뽑는 자리에 7백 23명이 등록해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대구는 중구청장과 달서구청장 선거 등 13개 선거구에서, 경북은 예천군수 등 31개 선거구에서 후보자가 1명씩만 나왔습니다.
대구에선 전체 백 64명을 뽑는 선거구에 2백 75명이 접수를 마쳐 평균 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경북은 3백 74명을 뽑는 자리에 7백 23명이 등록해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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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44개 선거구서 무투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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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3 21:42:41
- 수정2022-05-13 22:21:45
6·1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대구경북에서 44곳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대구는 중구청장과 달서구청장 선거 등 13개 선거구에서, 경북은 예천군수 등 31개 선거구에서 후보자가 1명씩만 나왔습니다.
대구에선 전체 백 64명을 뽑는 선거구에 2백 75명이 접수를 마쳐 평균 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경북은 3백 74명을 뽑는 자리에 7백 23명이 등록해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대구는 중구청장과 달서구청장 선거 등 13개 선거구에서, 경북은 예천군수 등 31개 선거구에서 후보자가 1명씩만 나왔습니다.
대구에선 전체 백 64명을 뽑는 선거구에 2백 75명이 접수를 마쳐 평균 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경북은 3백 74명을 뽑는 자리에 7백 23명이 등록해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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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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