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연체험파크 ‘벌목 논란’ 현장 조사 착수
입력 2022.05.13 (21:47)
수정 2022.05.1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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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연체험파크 사업자가 사업 승인 전 나무를 베어내 공사를 시작하려 했다는 논란에 대한 KBS 보도와 관련해 행정당국이 현장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시와 제주시산림조합 등은 오늘(13일)부터 제주시 구좌읍 사업 부지에서 훼손된 산림의 면적과 수종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다음 주 중 사업자 측 관계자를 산림자원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제주시와 제주시산림조합 등은 오늘(13일)부터 제주시 구좌읍 사업 부지에서 훼손된 산림의 면적과 수종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다음 주 중 사업자 측 관계자를 산림자원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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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자연체험파크 ‘벌목 논란’ 현장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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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3 21:47:18
- 수정2022-05-13 22:04:36
제주자연체험파크 사업자가 사업 승인 전 나무를 베어내 공사를 시작하려 했다는 논란에 대한 KBS 보도와 관련해 행정당국이 현장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시와 제주시산림조합 등은 오늘(13일)부터 제주시 구좌읍 사업 부지에서 훼손된 산림의 면적과 수종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다음 주 중 사업자 측 관계자를 산림자원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제주시와 제주시산림조합 등은 오늘(13일)부터 제주시 구좌읍 사업 부지에서 훼손된 산림의 면적과 수종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다음 주 중 사업자 측 관계자를 산림자원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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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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