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각 학교 외부인 출입 제한 강화”
입력 2022.05.13 (21:47)
수정 2022.05.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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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50대 남성이 진주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교사의 금품을 훔친 사건과 관련해 경상남도교육청이 각 학교의 외부인 출입 통제와 경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배움터지킴이실이 있는 출입구만 개방하고, 등하교 시간 외에는 학교 출입문을 모두 닫기로 했습니다.
또, 신분이 확인된 외부인만 출입을 허가하고, 폐쇄회로TV 화질 개선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배움터지킴이실이 있는 출입구만 개방하고, 등하교 시간 외에는 학교 출입문을 모두 닫기로 했습니다.
또, 신분이 확인된 외부인만 출입을 허가하고, 폐쇄회로TV 화질 개선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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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각 학교 외부인 출입 제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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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3 21:47:38
- 수정2022-05-13 22:06:23
최근 한 50대 남성이 진주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교사의 금품을 훔친 사건과 관련해 경상남도교육청이 각 학교의 외부인 출입 통제와 경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배움터지킴이실이 있는 출입구만 개방하고, 등하교 시간 외에는 학교 출입문을 모두 닫기로 했습니다.
또, 신분이 확인된 외부인만 출입을 허가하고, 폐쇄회로TV 화질 개선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배움터지킴이실이 있는 출입구만 개방하고, 등하교 시간 외에는 학교 출입문을 모두 닫기로 했습니다.
또, 신분이 확인된 외부인만 출입을 허가하고, 폐쇄회로TV 화질 개선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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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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