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스웨덴 나토 가입 임박…러 “군사 조치 불사”
입력 2022.05.14 (00:02)
수정 2022.05.14 (00: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74년 동안 중립을 지켜온 핀란드가 나토 가입을 공식화한 데 이어, 옆 나라인 스웨덴 역시 조만간 나토 가입을 선언할 계획입니다.
두 나라가 나토에 합류하면 나토 회원국은 32개국이 되고, 러시아와 나토의 접경 길이는 두 배로 늘어납니다.
미국 등 서방은 지지 입장을 밝혔지만, 러시아는 군사 대응하겠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두 나라가 나토에 합류하면 나토 회원국은 32개국이 되고, 러시아와 나토의 접경 길이는 두 배로 늘어납니다.
미국 등 서방은 지지 입장을 밝혔지만, 러시아는 군사 대응하겠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핀란드·스웨덴 나토 가입 임박…러 “군사 조치 불사”
-
- 입력 2022-05-14 00:02:08
- 수정2022-05-14 00:12:09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74년 동안 중립을 지켜온 핀란드가 나토 가입을 공식화한 데 이어, 옆 나라인 스웨덴 역시 조만간 나토 가입을 선언할 계획입니다.
두 나라가 나토에 합류하면 나토 회원국은 32개국이 되고, 러시아와 나토의 접경 길이는 두 배로 늘어납니다.
미국 등 서방은 지지 입장을 밝혔지만, 러시아는 군사 대응하겠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두 나라가 나토에 합류하면 나토 회원국은 32개국이 되고, 러시아와 나토의 접경 길이는 두 배로 늘어납니다.
미국 등 서방은 지지 입장을 밝혔지만, 러시아는 군사 대응하겠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