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원 첫 SFTS 환자 발생…동해 60대 여성

입력 2022.05.13 (23:47) 수정 2022.05.1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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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동해시 삼화동에 사는 60대 여성이 어제(12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여성은 평소 밭일을 했으며, 지난 9일 오한과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입원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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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강원 첫 SFTS 환자 발생…동해 60대 여성
    • 입력 2022-05-13 23:47:00
    • 수정2022-05-14 00:36:55
    뉴스9(강릉)
강원도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동해시 삼화동에 사는 60대 여성이 어제(12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여성은 평소 밭일을 했으며, 지난 9일 오한과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입원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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