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 공사장서 철근 떨어져 60대 행인 다쳐
입력 2022.05.14 (11:16)
수정 2022.05.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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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2/05/14/20220514_THDeni.jpg)
경기 부천의 한 공사장에서 철근이 떨어져 지나가던 60대 행인이 다쳤습니다.
경기 부천소방서는 어제(13일) 오전 11시 8분쯤 부천시 심곡본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4~5m 높이에 있던 철근이 떨어지면서 지나가던 60대 여성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보행자는 추락한 철근에 어깨를 맞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 중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부천소방서 제공]
경기 부천소방서는 어제(13일) 오전 11시 8분쯤 부천시 심곡본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4~5m 높이에 있던 철근이 떨어지면서 지나가던 60대 여성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보행자는 추락한 철근에 어깨를 맞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 중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부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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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부천 공사장서 철근 떨어져 60대 행인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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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5-14 11: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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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의 한 공사장에서 철근이 떨어져 지나가던 60대 행인이 다쳤습니다.
경기 부천소방서는 어제(13일) 오전 11시 8분쯤 부천시 심곡본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4~5m 높이에 있던 철근이 떨어지면서 지나가던 60대 여성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보행자는 추락한 철근에 어깨를 맞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 중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부천소방서 제공]
경기 부천소방서는 어제(13일) 오전 11시 8분쯤 부천시 심곡본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4~5m 높이에 있던 철근이 떨어지면서 지나가던 60대 여성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보행자는 추락한 철근에 어깨를 맞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 중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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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기자 gi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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