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수도권 전철 한달 만에 운행 재개…“일상 회복 계기”

입력 2022.05.14 (19:24) 수정 2022.05.1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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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근교를 잇는 수도권 전철이 한 달 만에 운행을 재개했다고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해당 노선은 키이우와 서북 방향으로 56km 떨어진 보로디안카를 오가는 노선으로, 운행은 지난 7일부터 재개됐습니다.

전철은 부차, 이르핀 등을 거치는데 이 마을들은 러시아군 점령 기간 집단학살이나 고문 등 잔혹한 전쟁 범죄를 겪었던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도권과 교외를 잇는 철도 서비스가 재개되면서, 시민들이 일상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가디언은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VISITUKRAINE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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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5-14 19:24:21
    • 수정2022-05-14 19:26:39
    국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근교를 잇는 수도권 전철이 한 달 만에 운행을 재개했다고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해당 노선은 키이우와 서북 방향으로 56km 떨어진 보로디안카를 오가는 노선으로, 운행은 지난 7일부터 재개됐습니다.

전철은 부차, 이르핀 등을 거치는데 이 마을들은 러시아군 점령 기간 집단학살이나 고문 등 잔혹한 전쟁 범죄를 겪었던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도권과 교외를 잇는 철도 서비스가 재개되면서, 시민들이 일상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가디언은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VISITUKRAINE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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