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수산기술연구소, 찾아가는 어류 이동병원 운영
입력 2022.05.14 (21:36)
수정 2022.05.1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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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가 수산생물전염병을 예방하고 양식 수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어류 이동병원을 운영합니다.
양식 현장에서 기생충과 세균, 바이러스성 질병을 진단·처방하고, 즉시 진단이 어려운 경우 병성감정실험실을 통한 정밀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양식 현장에서 기생충과 세균, 바이러스성 질병을 진단·처방하고, 즉시 진단이 어려운 경우 병성감정실험실을 통한 정밀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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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수산기술연구소, 찾아가는 어류 이동병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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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4 21:36:32
- 수정2022-05-14 21:37:40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가 수산생물전염병을 예방하고 양식 수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어류 이동병원을 운영합니다.
양식 현장에서 기생충과 세균, 바이러스성 질병을 진단·처방하고, 즉시 진단이 어려운 경우 병성감정실험실을 통한 정밀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양식 현장에서 기생충과 세균, 바이러스성 질병을 진단·처방하고, 즉시 진단이 어려운 경우 병성감정실험실을 통한 정밀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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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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