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월드컵 출전 안산·최미선 “고향에서 좋은 성적”
입력 2022.05.14 (21:37)
수정 2022.05.1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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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광주 양궁월드컵을 앞두고 훈련 중인 안산 선수가 "고향에서 열린 대회인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안 선수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2019년 베를린 양궁 월드컵 개인전 우승의 기억을 발판 삼아 이번 월드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습니다.
함께 출전한 최미선 선수도 오랜만에 국가대표가 된 만큼 예전의 모습을 다시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광주 양궁 월드컵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광주 국제양궁장과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열리며, 38개국 270명의 선수들이 기량을 겨룹니다.
안 선수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2019년 베를린 양궁 월드컵 개인전 우승의 기억을 발판 삼아 이번 월드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습니다.
함께 출전한 최미선 선수도 오랜만에 국가대표가 된 만큼 예전의 모습을 다시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광주 양궁 월드컵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광주 국제양궁장과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열리며, 38개국 270명의 선수들이 기량을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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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궁월드컵 출전 안산·최미선 “고향에서 좋은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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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4 21:37:24
- 수정2022-05-14 21:56:45
2022 광주 양궁월드컵을 앞두고 훈련 중인 안산 선수가 "고향에서 열린 대회인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안 선수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2019년 베를린 양궁 월드컵 개인전 우승의 기억을 발판 삼아 이번 월드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습니다.
함께 출전한 최미선 선수도 오랜만에 국가대표가 된 만큼 예전의 모습을 다시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광주 양궁 월드컵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광주 국제양궁장과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열리며, 38개국 270명의 선수들이 기량을 겨룹니다.
안 선수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2019년 베를린 양궁 월드컵 개인전 우승의 기억을 발판 삼아 이번 월드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습니다.
함께 출전한 최미선 선수도 오랜만에 국가대표가 된 만큼 예전의 모습을 다시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광주 양궁 월드컵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광주 국제양궁장과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열리며, 38개국 270명의 선수들이 기량을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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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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