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금성면 농장 화재…닭 9천여 마리 폐사
입력 2022.05.14 (21:47)
수정 2022.05.1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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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20분쯤 의성군 금성면 탑리리 한 농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50여 분 만에 진화됐으며 건물 2개 동이 타고 닭 9천여 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불은 50여 분 만에 진화됐으며 건물 2개 동이 타고 닭 9천여 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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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 금성면 농장 화재…닭 9천여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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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4 21:47:51
- 수정2022-05-14 21:58:02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의성군 금성면 탑리리 한 농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50여 분 만에 진화됐으며 건물 2개 동이 타고 닭 9천여 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불은 50여 분 만에 진화됐으며 건물 2개 동이 타고 닭 9천여 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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