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0개 공공기관 중 6곳 흑자 전환…석유공사 최고
입력 2022.05.14 (23:02)
수정 2022.05.1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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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 10개 공공기관 가운데 6곳이 흑자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 시스템인 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 관련 실적이 있는 울산지역 내 10개 공공기관 중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6곳은 흑자를, 한국에너지공단 등 4곳은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흑자 규모가 가장 큰 곳은 한국석유공사로 고유가 영향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4천 474억 원으로 2020년의 541억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습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 시스템인 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 관련 실적이 있는 울산지역 내 10개 공공기관 중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6곳은 흑자를, 한국에너지공단 등 4곳은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흑자 규모가 가장 큰 곳은 한국석유공사로 고유가 영향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4천 474억 원으로 2020년의 541억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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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10개 공공기관 중 6곳 흑자 전환…석유공사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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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4 23:02:51
- 수정2022-05-14 23:09:00
지난해 울산지역 10개 공공기관 가운데 6곳이 흑자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 시스템인 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 관련 실적이 있는 울산지역 내 10개 공공기관 중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6곳은 흑자를, 한국에너지공단 등 4곳은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흑자 규모가 가장 큰 곳은 한국석유공사로 고유가 영향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4천 474억 원으로 2020년의 541억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습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 시스템인 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 관련 실적이 있는 울산지역 내 10개 공공기관 중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6곳은 흑자를, 한국에너지공단 등 4곳은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흑자 규모가 가장 큰 곳은 한국석유공사로 고유가 영향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4천 474억 원으로 2020년의 541억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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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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