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734명 확진…이틀 연속 천명 대
입력 2022.05.15 (21:32)
수정 2022.05.1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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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15일) 0시 기준 1,734명으로 이틀 연속 천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550여 명, 김해 280여 명, 진주 220여 명, 거제 110여 명 등입니다.
이후 오후 4시 반까지 690명이 추가돼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06만 8천여 명입니다.
경남의 재택 치료자는 만 8천명이며,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17.3%입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550여 명, 김해 280여 명, 진주 220여 명, 거제 110여 명 등입니다.
이후 오후 4시 반까지 690명이 추가돼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06만 8천여 명입니다.
경남의 재택 치료자는 만 8천명이며,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17.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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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1,734명 확진…이틀 연속 천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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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5 21:32:48
- 수정2022-05-15 21:45:26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15일) 0시 기준 1,734명으로 이틀 연속 천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550여 명, 김해 280여 명, 진주 220여 명, 거제 110여 명 등입니다.
이후 오후 4시 반까지 690명이 추가돼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06만 8천여 명입니다.
경남의 재택 치료자는 만 8천명이며,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17.3%입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550여 명, 김해 280여 명, 진주 220여 명, 거제 110여 명 등입니다.
이후 오후 4시 반까지 690명이 추가돼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06만 8천여 명입니다.
경남의 재택 치료자는 만 8천명이며,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17.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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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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