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산불 1시간 20분 만에 진화…“실화 추정”
입력 2022.05.15 (21:34)
수정 2022.05.1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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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25분쯤 경주시 북군동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은 진화헬기 1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20분만인 오후 12시 45분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산림청은 진화헬기 1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20분만인 오후 12시 45분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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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산불 1시간 20분 만에 진화…“실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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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5 21:34:59
- 수정2022-05-15 21:45:42
오늘 오전 11시 25분쯤 경주시 북군동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은 진화헬기 1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20분만인 오후 12시 45분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산림청은 진화헬기 1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20분만인 오후 12시 45분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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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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