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의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성료
입력 2022.05.15 (21:38)
수정 2022.05.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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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마지막날인 오늘, 사전제작된 길이 50미터 무게 20톤의 암줄과 수줄이 주민과 관람객 등 수 천 명의 힘으로 줄 제작장에서 시연장으로 옮겨지며 축제를 마무리했습니다.
축제장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스포츠 줄다리기대회가 열리는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돼 오늘 하루 만 명의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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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만의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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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5 21:38:29
- 수정2022-05-15 22:03:01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마지막날인 오늘, 사전제작된 길이 50미터 무게 20톤의 암줄과 수줄이 주민과 관람객 등 수 천 명의 힘으로 줄 제작장에서 시연장으로 옮겨지며 축제를 마무리했습니다.
축제장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스포츠 줄다리기대회가 열리는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돼 오늘 하루 만 명의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축제장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스포츠 줄다리기대회가 열리는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돼 오늘 하루 만 명의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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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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