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DMZ자생식물원, ‘북방계식물원’ 개방
입력 2022.05.15 (21:52)
수정 2022.05.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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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DMZ 이북에 서식하는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전시 행사가 마련됩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양구 해안면의 'DMZ 자생식물원' 안에 마련된 '북방계식물전시원'을 개방합니다.
이곳에선 북한에서 주로 서식하는 식물인 너도개미자리, 백두산떡쑥, 흰양귀비 등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양구 해안면의 'DMZ 자생식물원' 안에 마련된 '북방계식물전시원'을 개방합니다.
이곳에선 북한에서 주로 서식하는 식물인 너도개미자리, 백두산떡쑥, 흰양귀비 등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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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DMZ자생식물원, ‘북방계식물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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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5 21:52:26
- 수정2022-05-15 22:03:35
비무장지대, DMZ 이북에 서식하는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전시 행사가 마련됩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양구 해안면의 'DMZ 자생식물원' 안에 마련된 '북방계식물전시원'을 개방합니다.
이곳에선 북한에서 주로 서식하는 식물인 너도개미자리, 백두산떡쑥, 흰양귀비 등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양구 해안면의 'DMZ 자생식물원' 안에 마련된 '북방계식물전시원'을 개방합니다.
이곳에선 북한에서 주로 서식하는 식물인 너도개미자리, 백두산떡쑥, 흰양귀비 등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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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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