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올해 사방댐 10개 신설…25억 원 투입
입력 2022.05.15 (21:53)
수정 2022.05.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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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올해 사업비 25억 원을 들여 지역에 사방댐 10개를 건설합니다.
이 가운데 귀래리와 단강리, 산현리 등 7곳에 대해선 올해 6월 말까지 사방댐 건설을 마무리합니다.
또, 비두리와 송계리 등 나머지 3곳에 대해선 올해 상반기 안에 설계를 끝내고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사업비는 사방댐 1곳 당 2억 5천만 원이 투입됩니다.
이 가운데 귀래리와 단강리, 산현리 등 7곳에 대해선 올해 6월 말까지 사방댐 건설을 마무리합니다.
또, 비두리와 송계리 등 나머지 3곳에 대해선 올해 상반기 안에 설계를 끝내고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사업비는 사방댐 1곳 당 2억 5천만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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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올해 사방댐 10개 신설…25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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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5 21:53:36
- 수정2022-05-15 22:03:35
원주시는 올해 사업비 25억 원을 들여 지역에 사방댐 10개를 건설합니다.
이 가운데 귀래리와 단강리, 산현리 등 7곳에 대해선 올해 6월 말까지 사방댐 건설을 마무리합니다.
또, 비두리와 송계리 등 나머지 3곳에 대해선 올해 상반기 안에 설계를 끝내고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사업비는 사방댐 1곳 당 2억 5천만 원이 투입됩니다.
이 가운데 귀래리와 단강리, 산현리 등 7곳에 대해선 올해 6월 말까지 사방댐 건설을 마무리합니다.
또, 비두리와 송계리 등 나머지 3곳에 대해선 올해 상반기 안에 설계를 끝내고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사업비는 사방댐 1곳 당 2억 5천만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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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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