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하계 재난 대응체제 돌입
입력 2022.05.16 (08:11)
수정 2022.05.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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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상북도는 10월 15일까지 5달간 태풍과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응체제를 가동합니다.
시·도는 재난 대책 기간 침수 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수시로 예찰하고 특히 하천 둔치 주차장 등은 CCTV 모니터를 통해 신속히 출입을 통제하고 위험 알림문자를 발송할 방침입니다.
앞서 3월부터는 재해 우려지역과 빗물 저류시설, 예·경보 시설 등을 점검하고 응급복구 인력과 장비,구호물품 등을 확보했습니다.
시·도는 재난 대책 기간 침수 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수시로 예찰하고 특히 하천 둔치 주차장 등은 CCTV 모니터를 통해 신속히 출입을 통제하고 위험 알림문자를 발송할 방침입니다.
앞서 3월부터는 재해 우려지역과 빗물 저류시설, 예·경보 시설 등을 점검하고 응급복구 인력과 장비,구호물품 등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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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하계 재난 대응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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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6 08:11:42
- 수정2022-05-16 11:51:50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10월 15일까지 5달간 태풍과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응체제를 가동합니다.
시·도는 재난 대책 기간 침수 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수시로 예찰하고 특히 하천 둔치 주차장 등은 CCTV 모니터를 통해 신속히 출입을 통제하고 위험 알림문자를 발송할 방침입니다.
앞서 3월부터는 재해 우려지역과 빗물 저류시설, 예·경보 시설 등을 점검하고 응급복구 인력과 장비,구호물품 등을 확보했습니다.
시·도는 재난 대책 기간 침수 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수시로 예찰하고 특히 하천 둔치 주차장 등은 CCTV 모니터를 통해 신속히 출입을 통제하고 위험 알림문자를 발송할 방침입니다.
앞서 3월부터는 재해 우려지역과 빗물 저류시설, 예·경보 시설 등을 점검하고 응급복구 인력과 장비,구호물품 등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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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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